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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산시

nonsan 웹툰으로 만나는 논산시 할머니의 일기 따듯한 공동체 동고동락 편 할머니 : 난 혼자사는 76세 할머니다. 무기력하던 나의 생활에 요즘 변화가 생겼다. 따듯한 공동체, 동고동락을 만난 후 이 변화가 시작되었다.(샤랄라) '전화가 고장난거아니여?' 며칠에 한 번 오는 타지의 딸 전화를 기다리거나

할머니 : 불도 켜지 않은 방에서 변변찮은 끼니를 때우던 때가 언제였는지 싶다.(깨작) 따듯함이 묻어나는 행복 1번지 입니다. (행복 경로당 풍경 이미지) 요즘 나의 주생활 무대는 바로 여기, 경로당! 경로당에 오면 나도 꽤 쓸만한 나이다. 샤라랑~

경로당 할머니1 : 막내야~ 부침개좀 해먹자~ 할머니: 네 형님!, 첫번째 변화는 더이상 밥을 혼자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. 끼니가 되면 함께 모여 밥을 해먹고 집에서 온 먹거리도 하나 둘 보태져 매끼가 진수성찬이다. (쨘~ 산이네 총각김치,영희네 장아찌,경희네 젓갈 등등 밥상 이미지) , 즐거운 건강교실 강사 : 자 이렇게 해보세요. 손을 많이 움직이면 뇌에 좋아요. 제일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는 찾아오는 건강교실 시간!

즐거운 건강교실 할머니: 호오~ 이렇게 하라는 거쥬? 경로당할머니2:그런가벼~ 웃음이 보약이라더니 흥에 겨운 이 사람들을 보면 그 말이 맞는 듯 하다. (이에~ 덩실~ 평균연령 78세의 노인들이 춤을추는 모습 이미지),시시 때때로 보건소에서 의사선생님들이 나와 건강체크도 해주고, '의사선생님: 건강 별 문제 없으시고요. 식사 거르시지 마시구요.'

소홀히 하기 쉬운 식단도 챙겨 설명해준다. '의사선생님:김치랑만 드시지 마시구요,멸치랑 두부,고기,야채 골고루 드셔야해요.' 그리고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선물이 된 한글수업 시간도 늘 기다려진다.지난해 우리 손주 산이 생일에 처음 편지라는걸 써봤다.(우리 사랑하는 손주 산이야 사랑한다) 요즘도 나는 한글학당의 최고의 모범생이다. 열심히 해서 한글대학 졸업식 날 꼭 상 받아야지. 경로당할머니3:(슬쩍) 산이할매, 이게 맞나? 할머니: 의논하지 말라잖우~

할매 어두워 이거 가져가슈 어휴~눈감고도 가는디,다 늙은 할매 누가 잡아간다고, 고마워유~ 밤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친구 할배가 손전등을 챙겨주기도 하고, 집에 돌아가는것도 헛헛한 날은 경로당에서 기거하는 친구 할매가 이불 반쪽을 나눠주기도 한다. 할머니:폐 끼치네~ 할머니2: 괘안여 복작복작하니 이제야 사람 사는거같구만~^^ 할머니3:(잠들어있다) 드르렁~

내일은 경로당에서 할매 친구들과 어떤 추억을 만들게될지 너무 기다려진다.(흐믓) 논산시에서 거주하는 모든 노인분들에게 경로당의 문이 언제나 열려있어요.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듯한 행복 공동체 동고동락 함께하세요.

우) 32987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10번길 9 (내동) TEL.041-746-5114 | FAX. 041-746-56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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